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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부친상 위로문자 위로문구 모음집

2분 전 2018. 11. 26. 19:59

모친상 부친상 위로문자 위로문구 모음집

가까운 관계 혹은 직장동료 등 사무적으로 만난 관계에서 간혹가다 모친상 부친상 소식을 전해들을 때가 있다.

직접 조문을 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를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오늘은 모친상 부친상 위로문자 위로문구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쉬운 듯 하지만 은근 어렵고 어떤 말 어떤 표현이 적절할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모친상 부친상 위로문자 위로문구 모음집



모친상 부친상 위로문자 위로문구 모음집

일단 이모티콘과 반말, 비속어, 가벼운 표현 등은 모두 생략하도록 하자.

상대방이 글로써 위로받게끔 정중하게 표현하는 것이 최선이다.

1. 금일 오전/오후 ㅇㅇ님의 부친상/모친상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때문에 상심이 무척 크실줄로 압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이렇게나마 연락을 드립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보내드리고 슬픔에 지친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Pixabay)



2. 안녕하세요, ㅇㅇㅇ 입니다.

오늘 저 또한 부고를 전해들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싶지만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이렇게 문자로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Pixabay)

3. 오늘 오전/오후에 갑작스러운 모친/부친의 비보를 전해들었습니다.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하루빨리 슬픔을 떨쳐버리고 다시 기운내시길 바라게씁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해드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저 또한 고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