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TIP !
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TIP !
연말연시 맞이해서 12월 제주도 여행 떠나는 분들이 많다.
12월의 제주도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따뜻할 것이다.
12월에 가볼만한곳 지금여행하기좋은곳 검색해보면 무조건 제주도가 1위이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서 12월에 가볼만한곳 어디가 있을까?
모든 것이 앙상해지는 12월이라 할지라도 제주도는 푸르르며 생명력이 가득하다.
12월 제주도 코스 준비해보았다.
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TIP !
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첫 번째는 바로 카멜리아힐이다.
12월의 꽃은 동백꽃이다.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남쪽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붉은 동백꽃!
찬 계절이 무색할 정도로 두터운 이파리와 싱싱한 붉은 빛의 동백꽃으로 가득한 카멜리아힐은 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출처 : 프리큐레이션)
두 번째, 달이 머물다 간다는 월정리 해변이다.
에메랄드빛 바닷물의 해수면은 마치 서정적인 풍경화를 보는 듯 하다.
특히 요즘에는 이 월정리 해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주변으로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들이 많아졌다. 특히 몇몇 카페가 놓은 색색깔의 의자는 월정리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포토스팟이 되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세 번째는 비자림이다.
비자나무로 빼곡한 숲 속을 걷노라면 잡념이 사라지고 속세에 지친 머릿속이 환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런 신비로운 자연휴양림을 산책하면 없던 창의력마저 샘솟을 듯하다.
비자나무 숲 속 오솔길로 들어가면 숲을 되돌아 나오는 두 가지 코스가 있다.
40분이 걸리는 짧은 코스와 1시간 20분이 걸리는 긴 코스가 있다.
이 중 짧은 코스는 유모차와 휠체어 동행이 가능하여서 온가족이 비자림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월령선인장군락지 이다.
서쪽 해안가를 걷다보면 한국에서 보기 힘든 선인장이 가득 자리잡은 길이 있다.
그 주변으로 해안을 따라 높게 세워진 풍력발전기도 줄지어 있다.
이 선인장의 이름은 손바닥 선인장으로 월령리 자생종 선인장으로 유명하다.
군락지와 해안 사이 작은 산책로에서 바다의 짠내음과 선인장이 풍기는 독특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서 자연 그대로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이상 12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TIP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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