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1월 날씨 정보 꿀팁 !

12월 1월 2월 라오스 여행 성수기이다.

라오스 연평균 기온 28도 정도로 항상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를 띈다.

라오스 시간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즉 한국이 오전 11시라면 라오스는 오전 9시이다.

인천공항 라오스 비행시간 약 5시간 10분 정도이다.

라오스 콘센트 전압 220V ~ 230V 와 50Hz를 사용하는데 한국에서 쓰는 플러그 코드 같은 걸 써도 무방하다.

행여나 고가의 전자기기 걱정이 된다면 멀티 어댑터 가져가는 것도 좋다.

라오스 1월 날씨 정보 꿀팁 !

라오스 1월 날씨 정보

라오스 비엔티안 1월은 한국의 여름날씨와 비슷하다.

평균최저기온이 영상 16.4도, 평균 최고기온이 영상 28.4도, 월평균 일교차는 12도로 매우 큰 편이다.

(출처 : pixabay)

평균 강수량은 7.5mm 평균 강수일수는 1일로 비가 굉장히 드물게 온다.

1월 라오스 여행 옷차림 추천하자면, 낮은 한국의 여름처럼 덥고 밤에는 가을처럼 쌀쌀할 수 있으니 낮에는 원피스 샌들 반팔 반바지를 입되 저녁 일교차를 생각해서 가벼운 겉옷을 가져가면 문제 없을 것이다.

또한 1월에는 여행 중 비 걱정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우산 우의는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라오스 환율 알아보자.

라오스 화폐 단위는 LAK 낍 또는 킵이라 부르며 1KRW = 7.2455 LAK 이다.

1000KRW = 7237 LAK 이다.

일단 한국에서 라오스 킵 환전은 안 되니 원화를 달러로 바꿔가서 라오스 현지에서 달러를 낍으로 환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오스 현지에서 달러도 통용되지만 낍 지불보다 비싸게 받으므로 웬만하면 달러를 현지에서 킵으로 바꿔쓰자.

이상 라오스 1월 날씨 여행 정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