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김경애 자매 ? 여자 컬링 관계도 !

김영미 김경애 자매 ? 여자 컬링 관계도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낳은 스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종목이자 선수들은 바로 여자 컬링대표팀이다.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등 감독과 선수들 모두 김씨이며, 이들 선수들은 경북 의성군 의성여자고등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컬링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방과 후 활동으로 시작해서 동계올림픽 국가대표까지 하게 된 엄청난 케이스인 것이다.

그 중에서 유난히 닮은 김영미와 김경애 선수는 실제로 자매이다.

김영미 김경애 자매 ? 여자 컬링 관계도 알아보자.

여자 컬링 관계도

김영미 = 영미

김경애 = 영미 동생

김은정 = 영미친구

김선영 = 영미동생친구

...아주 간단하다.

(출처 : 네이버 선수소개)

또한 컬링 선수들이 쓰는 사투리 표현 (째, 훅, 야)과 더불어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가 스톤을 던지며 외치는 영미에도 많은 뜻이 담겨 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영미의 뜻을 알 수 있다.

(출처 : 비디오머그 유투브 채널)

방과후 활동으로 시작해서 올림픽 국가대표까지 출전하게 된 여자컬링팀의 선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