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안부문자 모음과 여름인사말 문구 모음

Posted by 2분 전
2017. 7. 1. 19:11 글쓰기양식

7월 안부문자 모음과 여름인사말 문구 모음


7월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달이다.


햇빛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시원한 것을 더욱 추구하게 되는 달이기도 하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안부문자나 안부카톡, 안부메일과 같은 것을 쓰게될 때가 많다.


막상 쓰려고 하면 서두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단순히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는 너무 성의없어보이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성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는 너무 뻐꾸기성 멘트같아서 낯간지럽다.


이런 안부문자는 계절을 활용하면 더욱 세련되어진다.


7월 안부문자, 안부메일, 안부카톡 등을 시작하기에 좋은 문구를 생각해보았다.








안부 문구 모음


- 햇살이 나날이 뜨거워지는 7월입니다.


- 일 년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잘 지내고 계신지요?


- 한 해의 절반을 시작하는 7월 입니다.


- 뜨거운 태양과 힘찬 매미울음소리가 무성한 7월 입니다.


-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7월 입니다.


- 벌써 7월 입니다. 들판에 내리쬐는 여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습니다.


- 벌써 7월 입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시원한 계곡과 바다가 유난히 생각나는 7월 입니다.


-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나머지 절반의 계획은 어찌 되시는지요?


- 벌써 일 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잘 진행중이신지요?


- 벌써 올 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미처 이루지 못한 연초 다짐이 있더라도 절반이 남았으니 다시 힘내셔서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 우렁찬 매미소리를 듣고있노라면 벌써 7월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 이렇게 뜨거운 여름도 지나가고 조만간 찌르찌르하는 풀벌레 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이상 7월 안부문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