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차 사유 - 그럴듯한 연차 사유 알아보기

Posted by 2분 전
2017. 8. 11. 00:05 글쓰기양식

회사 연차 사유 - 그럴듯한 연차 사유 알아보기

정규직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1년에 15개씩 나오는 연차 휴가라는 것이 있다.

근속년수가 길어질수록 이 연차 개수는 많아진다.

하지만 이 법적 휴가라는 것이 왜 이렇게 쓰기가 눈치 보이는 것인가?

휴식이 있어야 일도 있는 법,

연차사유를 꼭 제출해야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럴듯한 연차 사유를 생각해내느라 잠시 머리가 아프다.

말 하는 사람도 편하고 듣는 사람도 편한 좋은 연차 사유를 알아보자.



회사 연차 사유

1. 개인 휴식, 리프레쉬

-개인 휴식을 취하고자 합니다.

-리프레시 하고자 합니다.

-개인 휴식 차 여행을 갑니다.


2. 병원진료, 건강검진 등

-치과 진료를 받습니다.

-정기 건강 검진 받습니다.

-미룬 병원 진료를 받습니다.

-감기몸살로 병원 진료 후 휴식합니다.

-전염성 감기에 걸려서 병원 진료 후 휴식합니다.

-장염에 걸려서 병원 진료 후 휴식합니다.



3. 가족행사 등 사족 관련 사유

-집안 사정으로 휴가를 냅니다.

-개인적인 집안 사정 때문에 휴가를 냅니다.

-가족이 이사를 해서 도우러 갑니다.

-부모님 건강검진 때문에 병원에 모셔다 드립니다.

-부모님일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조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에 다녀옵니다.


4. 은행 업무, 행정 처리 등 개인업무 관련 사유

-밀린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자 합니다.

-신분증 갱신신청 하러 갑니다.

-신분증 분실해서 재신청 합니다.

-중요한 은행 업무가 있습니다.

-개인사유로 은행 상담하러 갑니다.



5. 기타

-자격증 갱신하러 갑니다.

-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연차 소진 겸 개인 휴식을 취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연차 신청 냅니다.

-집안 사정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연차 냅니다.

-밀린 개인적인 행정업무처리를 합니다.

-집안 개보수 때문에 방문객이 있습니다.

-부모님 업무를 도와드려야 합니다.

-중요한 손님이 방문하십니다.


연차를 쓰는데 애초에 사유를 쓰라고 하는 것이 희한하지만 이 곳은 한국사회인것을 어쩌랴,

이상 다양한 회사 연차 사유를 알아보았다.